트럼프 "중국에 코로나19 책임 물을 것…심각한 조사중" (논평)

트럼프 "중국에 코로나19 책임 물을 것…심각한 조사중"

등록 2020.04.28 15:18 / 수정 2020.04.28 15: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원천적으로 중단 될 수 있었다고 믿는다"며 "빨리 멈출 수 있었고 전세계로 퍼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그러면서 "그들(중국)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알려주겠다. 우리는 심각한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실제로 조사 결과가 발표될 경우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 앞서 중국 외교부는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에 "중국도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은 피해자이지 가해자가 아니다. 바이러스의 공모자는 더욱 아니다"라고 말했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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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뱃지 딱 달고 자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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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뱃지를 단 한번도 달지 않은 문재인 이낙연...!?

그래도 지지도는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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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뱃지 달고 다니는 보수는 7%~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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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이건 뭐가 잘못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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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통분담 문재인, 중국 형제 이낙연, 중국 친구 이인영과 상반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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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문재인 #이낙연 #이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