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2. 03:47ㆍC.E.O 경영 자료
“이대로는 안 돼”… 미래 통합당 초·재선 ‘혁신모임’ 결성 움직임 (논평)
국민 없으면서 국민 국민하시면 국민들 반감 유도하는 것 이치.
발전은 아래서 들고일어나야 비로소 시작되지만, 프로페셔널로 가야한다.
전 당원 그저먹기 시대도 끝났고, 꼰대정치는 청산해야할 유물
특히 세계적인 복지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방법 및 지출량-꼰대)
이는 마치 보수정당이 이 나라 주인이란 오만한 생각 즉 착각에서 기인.
배고픈자는 어떻게 하든지 이기려 하는데
배부른자는 나무에서 사과 떨어질날만 기다려
즉 부유한 정치인이나, 기업인이라도 헝그리 정신을 유지해야 하는데
배불러서, 될대로 되겠지가 다수 중진이상 원로들 구태 생각.
원로들 톱다운 정치철학이 아니라
독창적 창의적이고 시대맞춤 미래 도전적인 초선들을 잘 활용못해
눌려서 주눅들은 상태인데, 중진들은 컨트롤, 원로들은 도움주는역활이 최적의 수.
특히 민주당 전 당원들은
지역구에서 개인돈으로, 지역구민들에게 밥사고 술사고 교회 장례식 공장 등 교재를
10여년 해가며 외연 확장해가고 있었음.
그런 확장과정에서 지역구 민의도 수렴하고,
보수정당 아킬레스건을 선동질해 못박아버림.
큰 결정적 변수는, 보수정당 얼굴 마담들이 사법처리대상에 올라와 있으면 안됨.
특히 대선주자들은 민주당과 적당히 주고받기 거래가 핵심 실패 문제.
또한 박근혜 이전에는, 보수끼리 싸우는 경우가 아예 없었다.
이는, 민주당과 종북진보가 작전 침투하여 교란 작전으로, 보수단체나,
보수정당들을 끝까지 무너트리는데 다 성공했음.
보수의 기강이 무너진건, 박통 총리 지명에서 시작됨.
문창극 총리가 개기기 시작한게 도화선되어
땜 터지듯 여기저기서 개기기 사회 시작되었음.
이는 정부 공무원들 민주당 진보에게까지 영향 미쳐서, 온통 개기기 나라 변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1132
다음은 배신 제물부분인데, 이게 보수정당 문제 해결에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합니다.
보수정치인을 일단 알게 되거나, 교재 거래하면, 거지 됩니다.
시간낭비, 인생낭비 제물되어 왔고
그 배신감감들이 누적 누적되어, 적이되어 부메랑으로 되돌아왔다.
보수 큰손들 다 저에게 배신감을 알려오고 있다.
뒤로 보이지않게 분리되어 나가고 왔다.(진보 일부도)
반면 공산주의 민주당은, 정당 외 도움자를, 도움자가 원하든말든 상관없이
무조건 가족 자기들 식구로 생각해버리고 받아들여
하는일이나 개인사를 지극 정성 돌본다.
이게 장기간 누적되어 지지자가 늘어만간다.(간첩세뇌포섭)
다음은, 발전적 요소
반공 하나로 나라 지킨다며, 박정희 공로 감사한다며
지탱해온 보수정당 입니다.
그게 최첨단 시대변천으로 무의미해져가고 있었는데
따라갈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다음은 소통 부분인데(한가지 예로)
외국의 지도자나, 정치인들 각 리더들은 저 하고 소통 못해서 난리이다.
또한 사적으로는, 미국에 유학간 대학생이 논문을 써기위해
저에게 논문 협조를 이메일로 구한다.
그 열정에 감동하며 박사되게 만들어준다.
특징은 도움받더라도 끈질기게 이해하려 덤빈다.
반면 보수정당은 울타리내에서만 해결하려 한다.
그러면서 공산 지들끼리, 식구끼리 문화를 왜걸고 넘어지며
그걸 꼰대처럼 따지는가??? 조직 외연 확장이다.
맺음말
오늘의 민주당 진보는 바로 저 정외철의 산물이다.
10여년 아웃사이더 1위권에 있으면서, 제가
시대변천 따라가기 등 공부하면서, 공유를 시작했다.
가끔 정치나 경제 외교 국방에 간접 공개조언 했다.
오늘 진보의 발전 형태가 다 저의 방법제시였다.
3년전까지, 보수 정치인들이나, 보수는 저에게 관심가질 이유가 없었다.
그들은, 저를 보스로 세우려 했지만, 비 사이로 피해다녔다.
나는 정말 탄핵전까지, 보수진보종북좌파우파주사파사노맹 이런거 몰랐다.
맨날 보수당에 져서 2등하기 위해 존재한다 해서 약자로 보고
1등 만들어줘버렸다.
지금 수습하기 위해서 벌써 몇 번 죽었다 살아났다 했고,
공산화 저지, 전쟁대비 마쳤고, 미래도약 단계에 도달해있다.
총선은 무조건 승리할 인물 공천시켜 당선시키기 위해
3년간 그 사람들을 다들 알다시피 앞뒤로 지켜내고 왔었다.
오만 자만 자존심을 버리지 못하고 외연 확장 못하면,
소위 진보 중도 무당과 어울림 그 자체가 성립 안된다
그 사람들은, 그런거 따지고 살아갈 겨를조차없다.
오직 살기위해 살아가니까.
너무 긴 포스팅이 되므로 여기서 끊습니다.
#미래통합당 #통합당 #보수 #우파 #주호영 #원유철 #미래
#김웅 #하태경 #남경필 #원희룡 #정병국 #조해진 #배현진
2020.5.12.
국민 수행자 정외철
“이대로는 안 돼”… 초·재선 ‘혁신모임’ 결성 움직임
http://www.segye.com/newsView/2020051151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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