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갈팔질팡...둘레길 살인> 최근 급증하는 칼부림 유행, 산책길 살인들은 국회, 정부, 지자체의 무책임한 행정 때문이기도 합니다.

<치안 갈팔질팡...둘레길 살인> 최근 급증하는 칼부림 유행, 산책길 살인들은 국회, 정부, 지자체의 무책임한 행정 때문이기도 합니다.

 

'산' 은 그게 누구든 수용하죠.

메마르고 각박한 세상 마지막 인간의 마지막 보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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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위 통틀어 아픈 사람들이 치유를 위한 선택지 이기도 하죠.(물론 건강 유지 및 더욱 건강해지기위한 사람들이 대다수 더 많음)

 

지자체의 정치 장사 이지요.(때문일수도=장단점=대를 위한 소의 희생)

 

국립공원은 예산이

최초 개발 당시보다 많아요.(아파트 공사 입주시키고=관리만 해줘야 하는 경우=가끔 추가 추가 연구 통해 발전시키기도 해야 하지만)

 

아주 가정집 정원을 만들고, 산에도 곳곳마다 불필요 출입금지 줄치고 cctv달고 사람 배치해야죠.(매해마다 추가 반복적)

 

또 일자리 창출 한다고 돈주고 놀려야지요.

 

즉, 둘레길 하면...국민들 인식이...몰아서 국가가 하는 일이다. 신뢰를 해버리죠.

 

신뢰했으니...남녀노소 겁 없이 마구 다니게돼죠.

 

즉, 돈이 남아도니, 가면 안돼는 위험한 한적한 산들도 둘레길 개발한후 표시를 하게되면 남녀노소 가게돼죠.

 

즉, 자연을 경찰력과 cctv로 어떻게 다 방어하나요.

 

지금은

홍보로 팻말로....살인사건 날 수 있다 홍보 해야돼요.

그것만으로 경찰력 증원 배치 불필요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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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써 다스리는 나라는 칼로써 망한다는 것은 영원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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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국립공원 예산 현실화시켜야 더큰 희생들을 막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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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해서 일자리마져 빼앗으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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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업자간의 부정한 거래에 의한 불필요한 공사를 줄여야 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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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가 개발했으면 지자체가 책임 시정을 펼쳐야 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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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시정을 하는지 않하는지 감시 견제하는 역화이

국회와 정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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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이 다 무책임해지면, 현재와 같은 현상 나와 입니다.

1곳만 제정신 차려도 정상화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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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7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