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산행의 오해와 진실> 최근 맨발로 산행이 대세 유행은 건강했던 사람도 병신 만들고 중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맨발 산행의 오해와 진실> 최근 맨발로 산행이 대세 유행은 건강했던 사람도 병신 만들고 중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맨발이 암치료에 좋다 그랬지, 맨발로 산행이 암치료에 좋다가 아니지요.

 

발바닥은 인간의 모든 기관과 연결되는 제2의 생명줄 입니다.

 

암 에 걸리면 온몸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을 도와줘서 치료에 다소 도움이 된다 이지

혈액순환 잘된다고 암 세표가 죽지는 않습니다.

그건 병원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또한 발바닥을 자극해주면, 각종 막힌 장기들에 자극을 주어

각종 치료에 다소 도움이 된다 입니다.

 

그런데, 산행은?

 

우선 산행길은, 바닥은 지독한 유해 병균들의 집합체이며

 

융단처럼, 항토길처럼 아니라서, 돌과 나무뿌리 자갈등에 의해

미세 상처를 입고 미세골절이 발생되며

 

없던 굳은살이 생기게 됩니다.

그 굳은살이 또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지요.

 

유해 병균+미세 골절 반복+발바닥 발 변행=만성 염증 유발로 전이되어

온몸에 각종 합병증 유발로 이어지게 돼는 것이죠.

 

머리가 우수한 나라일수록 발과 발바닥을

남녀 성기보다 더 앞서게 보호한다 입니다.

 

#맨발 #맨발산행 #혈액순환 #발바닥 #맨발걷기 #미세골절 #유해병균 #굳은살 #오해 #진실

 

2023.8.27.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