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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천공컵 무도대회' 개최? 무술협회의 정계진출 수순인가?
호주서 '천공컵 무도대회' 개최? 무술협회의 정계진출 수순인가? https://youtu.be/_TB8Ion-fkU #천공 #이천공 #김건희 #최은순
2023.03.08 -
김건희씨!! 세금으로는 성형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JroYRvAjBko?feature=share #김건희 #최은순 #천공 #이천공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https://youtube.com/shorts/q-W2wiZOYMU?feature=share
2023.03.08 -
'이자 수익'에 400% 성과급 쏘면서, 여전히 3시반 문닫는 은행
'이자 수익'에 400% 성과급 쏘면서, 여전히 3시반 문닫는 은행 중앙일보 입력 2023.01.08 15:58 업데이트 2023.01.08 17:30 임성빈 기자 충남 천안에서 자영업을 하는 진수지(30)씨는 지난달 해외여행을 앞두고 환전을 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가 발길을 다시 돌렸다. 점심시간에 잠시 가게 문을 닫고 은행 업무를 보려 했지만, 은행엔 이미 앞선 대기 고객이 10명이 넘었기 때문이다. 진씨는 “가게를 오래 비울 수 없어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며 “자영업자라서 오후에 다시 시간을 내서 다녀올 수 있었지만, 은행 영업시간 자체가 짧아서 일을 보기 촉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에 내야 할 돈(대출 이자 등)은 점점 많아지는데, 서비스는 줄어드는 것 같다”고 했다. 서울의..
2023.01.09 -
95만원 빌려 1200만원 뜯겼다, 이자 5000% 불법대부업체
95만원 빌려 1200만원 뜯겼다, 이자 5000% 불법대부업체 변근아 기자입력 2022. 12. 2. 13:34 [안산=뉴시스] 변근아 기자 = 연 5000% 이상의 높은 이자를 뜯어내 폭리를 취하고 채무자의 신체 노출 사진을 촬영해 협박한 대부업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허성환)는 대부업 위반,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 대표 A(2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A씨와 함께 대부업체 직원으로 일한 직원 8명도 불구속 상태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허위 증빙서류로 충북의 지자체에 대부업 등록을 하고, 전국 각지에서 채무자 538명 을 상대로 법정 최고이율인 연 20%를 초과한 1091~5214%의 이자를 ..
2022.12.02 -
"안보 정쟁 삼지 말라" 文 비판에…이원석 檢총장 "충분히 절제 중"
"안보 정쟁 삼지 말라" 文 비판에…이원석 檢총장 "충분히 절제 중" 박솔잎 기자입력 2022. 12. 2. 10:55 이원석 검찰총장/사진=뉴스1 이원석 검찰총장이 2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를 두고 "안보를 정쟁삼지 말라"고 언급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판에 대해 "수사팀도 충분히 절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전날 문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 입장에 말을 보태는 건 적절치 않지만 국가와 국민을 대표한 분이기에 수사팀도 이를 처리하는 데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검찰의 서해 피격 사건 수사에 대해 "도를 넘지 않기 바란다"며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
2022.12.02 -
[속보] 소방당국 "이태원 압사 참사 59명 사망, 150명 부상"
[속보] 소방당국 "이태원 압사 참사 59명 사망, 150명 부상" 작성 2022.10.30 02:18 소방당국 "이태원 압사 참사 59명 사망, 150명 부상" (SBS 뉴스플랫폼부)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sbsnews.co.kr/article/N1006951119?news_id=N1006951119&cooper=WEB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속보] 소방당국 "이태원 압사 참사 59명 사망, 150명 부상" 소방당국 "이태원 압사 참사 59명 사망, 150명 부상" sbsnews.co.kr #이태원 #핼로원 #이태원참사 #이태원압사 #심폐소생 #헬로원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