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외국인 건보재정 5천560억 흑자…중국만 229억 적자 ​ 입력2023.06.28. 오전 6:00 수정2023.06.28. 오전 6:01 기사원문 서한기 기자 해마다 흑자…2018∼2022년 5년간 누적흑자 2조2천742억원 외국인 건보가입·보험료부과 기준 강화로 중국인 재정 적자도 감소 추세 ​ ​ 외국인 · 재외국민 건강보험 당연 가입제도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 ​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작년에도 예년과 동일하게 재외국민을 포함한 전체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 재정 수지는 흑자를 봤다. ​ 우리나라에 살면서 건강보험에 가입한 전체 외국인이 실제로 낸 건강보험료보다 보험급여를 덜 받았다는 말이다. ​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적게 보험료를 내고서는 더 많은 보험 혜택을 누리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공, 尹대통령 부부가 간 곳마다 그가 등장했다? ​ 입력2023.06.14. 오후 2:03 수정2023.06.14. 오후 2:09 기사원문 이명선 기자 대통령 관저 개입 논란 의혹을 받고 있는 역술인 천공이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충남 서천군을 찾은 다음날 서천군을 찾아 서천군수를 만난 것으로 알려져 설왕설래하고 있다. ​ 보도에 따르면 천공은 지난 9일 김건희 전 대표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33회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다음날인 10일 해당 행사장을 찾았다.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성관부군수가 천공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 군수 옆에는 서천경찰서 간부로 보이는 인물도 목격됐다. ​ 김 군수는 관련해 "천공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

[1보] 서울대 징계위, 조국 교수 파면 ​ 입력2023.06.13. 오후 3:04 수정2023.06.13. 오후 3:05 기사원문 ​ 김계연(dad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통장잔고 위조’ 윤 대통령 장모, 항소심 선고 하루 앞두고 6월로 연기 ​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입력 2023. 5. 11. 15:42 [사진 제공 = 연합뉴스] 통장잔고 증명 위조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 씨의 관련 항소심 선고가 6월로 연기됐다. 당초 항소심 선고는 오는 12일로, 하루 앞두고 연기된 것이다. 11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에 의정부지법에서 열려던 최씨의 선고 공판이 6월 16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씨는 1심에서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해 상당한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는 재판부 판단에 따라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아..

[충격!] 김건희, 결혼 얼마 후 바로 간통?! 안해욱 회장의 최초 폭로 https://youtube.com/shorts/oLVyVYFjAe8?feature=share #김명신 #김건희 #최은순 #대통령실 #간통 #꽃뱀

민주 "대통령실의 김건희 여사 화보 촬영 놀이 더는 눈 뜨고 못볼 지경" ​ 입력2023.04.16. 오후 4:27 수정2023.04.16. 오후 7:43 기사원문 이정훈 기자 김여사 대외 행보 비판…"윤석열·김건희 공동정부인가" ◇김건희 여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보훈처의 전몰·순직군경 자녀 지원 프로그램인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출범식에 앞서 시민 목숨을 구하려다가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의 가정을 방문, 자녀를 안아주고 있다.한강경찰대 소속 수상 구조요원이던 유 경위는 39세였던 2020년 2월 15일 한강으로 뛰어든 투신자 수색을 위해 한강에 잠수한 끝에 다시 나오지 못했다.[사진=연합뉴스] ​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최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