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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6년새 200만명 줄어
신용불량자 6년새 200만명 줄어 [한국경제TV 2010-09-16 07:56] 한때 370만명에 달하던 금융채무 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가 지난해 말에는 200만명 밑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193만4천명으로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권의 관련 통계를 종합적으..
2010.09.17 -
평일 대낮 1500명, 대박에 눈먼 ‘위험한 질주’
평일 대낮 1500명, 대박에 눈먼 ‘위험한 질주’ 40~50대 남성들 북적…간간이 20대·여성도 “평일엔 경정 주말엔 경륜…이건 도박공화국” 이승준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있는 경정 장외판매소 ‘스피존’을 찾은 40~50대 남성들이 배당률 등이 나와있는 경주 현황판을 응시하..
2010.09.17 -
올 일조량 1290시간…12년만에 최저
올 일조량 1290시간…12년만에 최저 햇볕을 쬘 수 있는 일조시간이 지구 온난화 영향 탓에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세 번째로 일조량이 적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들어 1~8월 중 전국 평균 일조시간은 1290.4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통계가 집계되기 시..
2010.09.13 -
앞으로 10년간 사라질 대학들
[클릭 현장에서] 앞으로 10년간 사라질 대학들 2004년 초등학교 6학년생은 70만9000명에 달했다. 중ㆍ고교 6년 사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대안학교에 진학하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해 올해 고3까지 오른 학생들은 약 68만3000명. 중도 탈락률은 3.7%가량이다. 68만3000여 명 가운데 올해 11월 수..
2010.09.08 -
행시, SKY대 '싹쓸이' 심화..70% 차지
행시, SKY대 '싹쓸이' 심화..70% 차지 아시아경제 | 배경환 | 입력 2010.09.07 08:09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최근 3년간 행정고시 합격자 중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SKY대학 출신이 전체의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행시 임용자는 평균 307명이고 이중 SKY 출..
2010.09.07 -
일본發 슈퍼박테리아 공포…
일본發 슈퍼박테리아 공포… 국내의료계 비상 치사율 30~40%… 안전지대 없다일본發 슈퍼박테리아 공포… 국내의료계 비상 일본에서 27명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돼 사망한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항생제에 끄떡없는 슈퍼박테리아로부터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보건·..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