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뉴스스크랩(5095)
-
경매 54%가 빚 못갚는 ‘깡통’
동아일보] ■ 2007. 11-2008. 10 수도권 낙찰 부동산 1만1548건 분석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저축은행은 최근 1억 원이 넘는 부실채권 하나를 새로 떠안았다. 2006년 상반기에 강남구의 한 아파트를 담보로 빌려준 16억4000만 원의 대출금이 회수되지 않자 법원에 경매를 신청했지만 15억 원에 낙찰됐다. 대출 ..
2008.12.19 -
고위공무원 대대적 물갈이 예고
교육과학기술부 우형식 1차관이 지난주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교육과학기술부 1급 공무원 7명 전원이 일괄사표를 제출했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16일 밝혔다. 또 국세청 차장을 포함해 국세청 1급 공무원 3명 전원도 지난주 사표를 냈다고 국세청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대대적인 고..
2008.12.17 -
지역발전 주요내용
■ 2단계 지역발전정책 주요 내용 목포-무안-신안 新발전 시범지역 지정 150억이하 공공사업 지역건설사 전담 공공기관 지방이전 내년 6월까지 확정 경제자유구역 승인 시도지사에게 위임 정부가 15일 발표한 ‘2단계 지역발전정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으로 크게 나뉜다. ..
2008.12.16 -
황우석 330조 유출된다?
황우석 줄기세포값 330조 유출된다? [CNBNEWS] 2008년 12월 13일(토)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연간 330조원에 달하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권이 호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황 박사는 이와관련 지난해 CNB저널 단독 특집에서 “필요하면..
2008.12.14 -
미국 67조원 사기극 한국도 물렸다.
자신의 손실을 다른 투자자가 넣은 자금으로 장기간 메워 온 희대의 사기범이 미국에서 등장했다. 특히 한국 금융회사들도 이 사건에 물려 손실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기극의 주인공은 미국 나스닥 거래소 이사장을 역임하고 1960년대 이후 주식중개회사를 운영해 ..
2008.12.13 -
<기부금 210억에 증여세 140억..장학사업 위기>
[연합뉴스] 2008년 12월 09일(화) 오후 06:22 아주대에 기부한 주식에 수원세무서 증여세 부과(수원=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210억여원을 기부해 장학재단을 설립한 사업가에게 기부 6년 후 140여억원의 증여세가 부과돼 장학재단과 기업체 모두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했다. 9일 아주대학교와 구원장학재단 ..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