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 자료(25130)
-
아날로그C.E.O
CEO들은 휴대전화나 컴퓨터의 여러 기능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흥미롭게도 CEO가 요즘 말로 ‘신체의 일부’라고 하는 이런 기기를 다룰 줄 모르는 가장 큰 이유는 직업 때문이었다. 포브스가 CEO들의 IT 지수를 조사해봤다. 관련사진 #1.“전자결제가 뭐죠? 인터넷뱅킹은 하는데….” 예술계에서 유..
2009.06.20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주는 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주는 힘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마음만 갖는다면 설사 어떤 고난에 처한다 해도 언젠가는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것과 반대로 아주 단순한 일일지라도 자기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한다면 기껏 두더지가 쌓아 올린 흙더미에 지나지 않는 일..
2009.06.20 -
‘난관을 극복할 대안과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라.’
금융대전 ‘싱크탱크’…조직 확대 나서 주목받는 금융권 연구소 자통법 시행으로 업종 간 장벽이 사실상 허물어지면서 금융권이 자체 내 경제연구소를 확대 개편하는 움직임이다.‘난관을 극복할 대안과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라.’ 금융권 경제연구소에 내려진 지상 과제다. 글로벌 금융 위기 ..
2009.06.20 -
‘MICE’ 산업의 힘!
굴뚝 없는 노다지 ‘MICE’ 산업의 힘! <앵커 멘트> 국제회의나 전시회를 유치해 외국인들을 상대로 큰 돈을 버는 이른바 굴뚝 없는 노다지 산업이 국내서 뜨고 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리포트> 태국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아시아 12개 나라에서 온 2만 명으로 국..
2009.06.20 -
위(We) 세대.
공동체 중시하는 ‘We 세대’ 뜬다 경제학자 휴렛 진단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미(Me) 세대’ 대신 일의 의미와 공동체를 중시하는 ‘위(We) 세대’가 몰려오고 있다. 경제학자 실비아 휴렛은 19일 파이낸셜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내달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인용해 ‘위 세대’가 뜨고 ..
2009.06.19 -
`화두`시나리오 경영
이럴땐 A, 저럴땐 B… 시나리오 없인 기업 못한다 "확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오직 '시나리오'를 세워 대비할 뿐이다." 환율급변, 유가폭등, 환경규제, 글로벌 대기업의 몰락, 갑작스런 인수합병(M&A) 기업의 등장…. 지난해부터 세계 경제계에 '쓰나미'처럼 몰아닥치고 있는 온갖 변화에 대응해 최..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