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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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함정들
'앗! 실수' 한 순간에 쪽박 차는 경매 함정들 지난 달 인천 문학경기장 부근의 한 다세대주택(빌라)이 12억73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인천지방법원 경매법정에는 탄성과 탄식이 동시에 쏟아졌다. 강남 고급빌라도 아니고 잠실 재건축아파트도 아닌데 말이다. 전용면적 102.6㎡짜리 평범한 이 빌라의 감정..
2009.04.30 -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 수단은?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 수단은? 중앙일보 04/28 10:53 [중앙일보] 직장인들은 재테크 수단으로 펀드 등 간접 투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정보업체 스카우트가 최근 직장인 889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69.3%는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어떤 투자..
2009.04.28 -
남보다 앞서는 분석투자!!
경제의 체감지수가 IMF를 넘어섰다고들 아우성이다. 현실적으로 와 닿는 서민의 체감지수는 더욱 크다. 그 만큼 재테크와 투자 또한 가늠하기 힘들고 목표점을 이루기 힘들다. 열심히 안 쓰고 절약하여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신혼이나 전세입자라면 내 집 마련의 기틀을 하루라도 단축해 보고 싶은..
2009.02.04 -
임장으로 고수익 올린 비결
[고수의 눈 #9]임장으로 고수익 올린 비결 경매의 꽃은 임장이다. 지난주에 현장에서 경매를 10년 이상 하신 분들과 식사할 자리가 있었다. 대화의 주된 내용은 앞으로 3년간의 부동산 시장 전망과 경매투자 시기에 대해서였다. 향후 부동산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렸으나 경매투자 시..
2008.12.16 -
깡통경매가 늘고있다.
[이투데이] 박현영 기자(phy@e-today.co.kr) 사례 1. 지난 달 28일 낙찰된 마포구 도화동 현대아파트 147㎡(44평형). 채권자인 Y저축은행의 채권 계산액은 7억7000만원인데 낙찰가는 5억3700만원이었다. 600만원 가량의 경매비용을 제하고 남은 낙찰금으로 채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배당과정에서 Y저축은행이 실질적..
2008.11.03 -
300만원으로 수익내기
300백만원으로 수익내기 발품 효력 지난 칼럼에서 ‘500만원으로 집 장만하기’에 대한 글을 올렸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가 아닌 “정말 그럴 수 있다”를 설명하기 위한 글이었다. 그리고 경매는 허공의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닌 자신이 노력하고 공부한 결과의 대가인 정당한 수익을 안겨주는 ..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