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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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靑특감반이 정리한 ‘유재수 텔레그램 대화 엑셀파일’ 확보
檢, 靑특감반이 정리한 ‘유재수 텔레그램 대화 엑셀파일’ 확보 고도예 기자 , 김정훈 기자입력 2019-12-04 03:00수정 2019-12-04 03:37 전직 靑특감반장-반원 조사 때 휴대전화-PC 삭제된 자료 복구 총 100시트 분량 엑셀파일 속에 유재수 천경득 윤건영 김경수 간 금융위 인사 개입 정황 등 담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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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총선 경선 앞두고 '7700명' 당원 모집..공직자도 다수
[단독] 총선 경선 앞두고 '7700명' 당원 모집..공직자도 다수 박지성 입력 2019.12.03. 21:33 수정 2019.12.03. 22:23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총선을 앞두고 일부 지지자들이 불법적으로 당원을 모집한 정황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당원 모집에는 고위 공무원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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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하명’ 사실일땐 ‘현대판 3·15 부정선거’… 민주주의 파괴한것
‘靑 하명’ 사실일땐 ‘현대판 3·15 부정선거’… 민주주의 파괴한것 ▲ 정권의 선거 개입은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과거 3·15부정선거는 4·19혁명과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를 불렀다. 오른쪽은 2017년 대선 당시 시민단체 회원이 투표함을 감시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 선거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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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최근 의전원 진급 시험 쳤다···국민 조롱하는 것"
"조국 딸, 최근 의전원 진급 시험 쳤다···국민 조롱하는 것" [중앙일보] 입력 2019.12.03 16:03 수정 2019.12.03 16:48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 [연합뉴스]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모(28)씨의 입시 부정 의혹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시민단체가 검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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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청소원 '진짜 일자리'서 밀려난 노인들…'단기 알바'로 내몰렸다
경비·청소원 '진짜 일자리'서 밀려난 노인들…'단기 알바'로 내몰렸다입력2019.12.02 17:29 수정2019.12.02 17:45 지면A1클린뷰일반일자리 늘었지만…더 가난해진 노인들 노인 위한 '진짜 일자리'는 증발 최저임금 인상 등 영향으로 민간 일자리서 밀려난 탓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노인들이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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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제 뇌관 민간부채…금융위기때 美보다 심각"
"韓경제 뇌관 민간부채…금융위기때 美보다 심각" 조세재정연구원 보고서 작년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10년새 15.4%p 늘어 97.7% 이지용 기자 입력 : 2019.12.02 17:28:58 수정 : 2019.12.02 18:17:13 0 민간부채가 급증하면서 `비상등`이 켜졌다. 민간부채·금융사 부실화가 발생할 경우, 이를 구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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