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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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첫 해 하루 1900개 기업 폐업...자영업의 몰락
文정부 첫 해 하루 1900개 기업 폐업...자영업의 몰락작성자충만|작성시간19.12.14|조회수653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文정부 첫 해 하루 1900개 기업 폐업 2017년 한 해 동안 매일 약1900개의 기업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을 닫은 기업들은 경기에 민감한 도소매·음식업..
2019.12.15 -
문희상 국회의장의 '예산안 날치기'는 아들 공천 때문?
NewsRoom Exclusive정치 문희상 국회의장의 '예산안 날치기'는 아들 공천 때문? 문 의장 아들 문석균 민주당 의정부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내년 총선 출마 유력 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예산안을 표결에 붙이려 하자 한국당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
2019.12.11 -
선거개입·檢압박은 ‘민주주의 이중 파괴’… 네포티즘이 부른 禍
선거개입·檢압박은 ‘민주주의 이중 파괴’… 네포티즘이 부른 禍 ▲ 오른쪽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월 8일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모두 발언하는 장면. 왼쪽은 조국(오른쪽) 전 민정수석이 지난 5월 14일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과 대화하는 모습. ■ 文정권의 권력 남용과 탄핵..
2019.12.10 -
'北 ICBM' 코앞에 두고… 록밴드 U2 만나 "한반도 평화" 강조한 文
'北 ICBM' 코앞에 두고… 록밴드 U2 만나 "한반도 평화" 강조한 文北核 재가동, 트럼프 엄중경고 '초비상' 시국에… "외국 가수 불러 정치적 이용" 지적받아정치 추천뉴스 靑 선거개입 의혹北 선원 북송조국 이슈北 미사일홍콩 시위수출 하락건국대통령이상무 기자입력 2019-12-09 18:46NSC 소집은..
2019.12.10 -
[사설] '예산안도 선거법도 정권 마음대로' 이런 무법 폭주 국회는 없었다
[사설] '예산안도 선거법도 정권 마음대로' 이런 무법 폭주 국회는 없었다조선일보음성으로 읽기기사 스크랩 이메일로 기사공유 기사 인쇄 글꼴 설정100자평92좋아요494페이스북 공유65트위터 공유카카오스토리 공유네이버블로그 공유기사 URL공유입력 2019.12.09 03:20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들..
2019.12.09 -
40대 단기 알바 내몰리는데..정부는 "역대 최고 고용률" 자화자찬
40대 단기 알바 내몰리는데..정부는 "역대 최고 고용률" 자화자찬 최종석 입력 2019.12.08. 18:17 수정 2019.12.09. 01:22 일자리質 대해부 (3·끝) 정부의 '일자리 통계 분식' '노인 단기 일자리' 풀어 만든 고용 개선 30~40대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구직자들이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구직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