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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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아파트로 놔두느니…3년 살아보고 사세요"
"빈 아파트로 놔두느니…3년 살아보고 사세요" 허성준 기자 huh@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건설사들, '연말까지 취득·양도세 면제' 발판삼아 미분양 털기 안간힘 중도금 무이자는 기본이다. 이젠 살아(住)보고 살(買) 수 있는 아파트와 세입자를 구해주는 아파트까지 등장하기 시작..
2012.10.17 -
아파트 보증사고 피해사례
입주지연에 원룸 흩어져 살며 발동동 아파트 보증사고 피해사례 #사례 “주택업체의 공사지연으로 3개월째 가족이 둘로 나뉘어 원룸에서 살고 있어요.”(경남 양산 비파패밀리 아파트 입주 예정자) 경기침체로 부도를 내거나 경영이 어려워진 건설업체가 늘어나면서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2009.06.09 -
마지막 민간상한제 아파트
마지막 민간상한제 아파트 1만가구 노려라 아시아경제 03/04 07:10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전에 수도권에서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는 전매가 일정기간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분양가 인하효과가 있어 단기투자자가 아닌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에..
2009.03.04 -
아파트 해약요구 급증
건설사들 거의 해약요구 응하지 않아 계약자-건설사 티격태격 양상 미분양 누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건설사들이 최근 기존 계약자들마저 해약을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하지만 건설사들이 ‘치명적 오류’가 아니라면 좀처럼 해약 요구에 응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건설사..
2008.10.07 -
강남아파트 한채는 지방 한동값
서울 강남 아파트 1채값이면 지방 중소형 아파트 1개동을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4일 “국내 최고가인 삼성동 아이파크가 3.3㎡(1평)당 평균 5759만원으로, 전남 순천의 소형 아파트(75.9㎡·23평) 1채(4000만원)를 사고도 남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삼성동 아이파크 241..
2007.09.05 -
분양가상한제 통과 후 전망
제목: 주택법 통과로 '집값판세' 어떻게 될것인가? “이젠 집값 걱정 정말로 안해도 되는 건가요?”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는 9월 이후에 분양받으면 시세보다 25%~30%정도 싼 아파트를 분양받아 많은 시세차익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건가요?” “지금 갖고 있는 1주택이 양도세 비과세인데 앞으로 집..
200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