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현악기와 같다
2009. 10. 5. 08:53ㆍ부동산 정보 자료실
돈은 현악기와 같다 |
돈은 현악기와 같다. 이것을 적절히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협화음을 듣게 된다. 돈은 사랑과 같다. 이것을 잘 베풀려 하지 않는 이들은 아주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그러나 베푸는 이들에게는 생명을 준다. - 칼린 지브란 |
아시아의 빌 게이츠로 불리는 ‘꿈 미래 희망’ 재단 김윤종 회장은 “처음에는 버는 것이 내 돈이지만 나중에는 쓰는 돈이 내 돈이다”고 말합니다. 돈은 인생의 친구 같은 존재지만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은 에너지가 될 수 있지만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행복, 사랑, 진정한 성공을 돈과 맞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돈에 대한 나만의 정의, 빨리 내릴수록 가치 있는 인생을 살 가능성이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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