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이다해, 섹시함 물씬 풍기는 화보 눈길

'추노' 이다해, 섹시함 물씬 풍기는 화보 눈길

[OSEN] 2010년 02월 16일(화) 오후 02:4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OSEN=조경이 기자] 최근 드라마 ‘추노’로 끊이지 않는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이다해가 섹시한 아름다움을 물씬 풍기는 화보 촬영을 해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남성들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3월호에서 섹시미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새하얀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 선을 그대로 강조한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촬영 당시 다소 과감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어 여러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에스콰이어>만의 세련된 매력을 물씬 담아낼 수 있었다고.

<에스콰이어>는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녀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냈다.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이 여배우인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가야 할 길 등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crystal@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