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변선구]
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 한국 지사 설립 6주년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무쇠 주물 냄비를 선보이고 있다. 르크루제는 이달 19일까지 고객들이 타사 브랜드의 헌 냄비를 매장으로 가져오면 무쇠 주물 냄비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변선구 기자
“헌 냄비 가져오면 30% 깎아드려요”
2011. 6. 2. 09:13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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