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소상공인 온라인 지원 센터 오픈.

머니투데이 중소상공인 온라인 지원 센터 오픈.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5.27 15:19|조회 : 1134

 

몇 번의 클릭으로 무료 홈페이지 제작
쇼핑몰 운영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거래처 관리까지 가능
매주 새로운 디자인이 업데이트되는 스킨룸 제공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는 중소상공인들이 손쉽게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제작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중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센터(이하 온라인 지원센터)를 오픈한다.

온라인 지원센터는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에 드는 수백만 원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상공인들에게 비용없이 몇 번의 클릭으로 간단하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쇼핑몰 운영,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거래처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 내 가게 물건은 내가 직접 판매한다 ‘쇼핑몰 운영 기능’
인터넷 쇼핑몰과 오픈 마켓들이 늘어나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자영업자들의 마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온라인 지원센터에서는 중소상공인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쇼핑몰 운영 기능이 있어 각종 수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편리한 주문관리 기능으로 쉽게 상품을 관리할 수 있다.

▶ 아직도 수기로 발행하세요~? ‘전자세금계산서 / 전자견적서 / 전자거래명세서 발행 기능’
홈페이지 내에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견적서, 전자거래명세서 발행 기능은 한 사람이 여러 사람 몫을 해내야하는 중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다. 매출/매입별 검색, 자동입력/자동계산 등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 거래처 관리도 한 번에 ‘거래처등록 / 대량SMS발송 / 대량이메일발송 기능’
온라인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거래처 관리 기능으로 업종별 거래처 정보를 등록 관리할 수 있으며, 세금계산서, 견적서, 거래명세서와 연동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량 SMS/대량 이메일 발송 기능으로 거래처는 물론 고객과 회원 관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

▶ 클릭 한 번으로 디자인 변경을 ‘스킨룸’
홈페이지에서 가장 큰 고민은 디자인이다. 온라인 지원센터는 중소상공인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기업홍보/상품 홍보/디자인 시안/광고업체/커뮤니티/카페/블로그/쇼핑몰/영문 사이트까지 각 사이트 특성에 맞는 300여 개의 디자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주 새로운 디자인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트렌드를 앞서 가는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다. 이렇게 제공되는 다양한 스킨들은 클릭 한 번으로 빠르고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이 기능이 모두 갖춰진 홈페이지를 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
머니투데이 중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센터(http://moneytoday.nehard.kr)에 접속한 후 “홈페이지 만들기”를 클릭하여 약관에 동의한 후 가입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홈페이지 스킨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스킨을 선택하고 용량을 정한 후 호스팅 비용만 결제하면 홈페이지 만들기가 모두 완료된다.

자세한 홈페이지 개설 및 이용 방법은 머니투데이 중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센터(http://moneytoday.nehard.kr)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