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동거하는 바보의 영역이 필요하다
2015. 3. 17. 22:05ㆍC.E.O 경영 자료
실패와 동거하는 바보의 영역이 필요하다
큰 성공을 원한다면 반드시
‘바보의 영역’을 설계해 넣어야 한다.
바보 영역이란
자주 실패하고 무모한 일을 벌이는 바보들을 양성하거나,
투입되는 자원이나 시간의 일부를
실패가 차지하도록 미리 계획해 두는 것을 말한다.
- 이장우 교수, ‘창발경영’에서
경영환경이 어렵다고 연구개발이나 교육, 무형자산 투자비용을
줄이는 안타까운 경우를 자주 목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단기적 이익과 장기적 성장의
균형을 잡는 것이 참 경영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실패가 확실해 보이지만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실패예고 투자예산’을
일정부분 배정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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