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면 집 뚝딱... 3D 컴퓨팅 건축용 로봇 등장

2015. 7. 1. 19:30건축 정보 자료실

 

 

호주 중소기업이 3차원(D) 컴퓨터를 활용해 이틀 내 집을 짓는 로봇을 선보였다.

패스트브릭로보틱스가 시간당 벽돌 1000여개를 쌓아 이틀 이내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는 로봇 ‘하드리안’ 프로토타입을 내놨다고 30일 매셔블이 보도했다. 2년 내 상용화할 예정이다.

호주 중소기업 패스트브릭로보틱스(Fastbrick Robotics)가 시간당 벽돌 1000여개를 쌓아 이틀 이내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는 로봇 ‘하드리안(Hadrian, 사진)’의 프로토타입을 내놨다. <사진=패스트브릭로보틱스> <호주 중소기업 패스트브릭로보틱스(Fastbrick Robotics)가 시간당 벽돌 1000여개를 쌓아 이틀 이내 집 한 채를 지을 수 있는 로봇 ‘하드리안(Hadrian, 사진)’의 프로토타입을 내놨다. <사진=패스트브릭로보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