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6. 11:04ㆍC.E.O 경영 자료
법치확립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 입니다.
그 다음 진정한 안정 가운데 미래 부강 흐름 확실히 만들어 가야 하지요.
"朴 전대통령, 사저에서 '더이상 한국당에 기대 안한다' 말씀"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새누리당 조원진 대선후보는 25일
"한국당이 배신자당과 합치면 한국당도 배신당, 홍준표도 유승민과 합치면 홍준표도 배신자"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의 서울구치소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바른정당을 두고
"그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출세를 위해 대통령 등 뒤에서 칼을 꽂았는데 어떻게 같이 할 수 있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일대일 TV 토론과 배심원단 투표를 거쳐 단일화하자고 홍 후보에 제안한 상태다.
홍 후보는 이날 남재준(통일한국당), 조원진, 유승민(바른정당),
이렇게 해서 대통합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뜻을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사저에 오신 날 분명히 하신 말을 기억한다.
'더이상 한국당에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며
"제가 탈당해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대선을 통해 거짓 탄핵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시고 얼마나 분하셨으면 (박 전 대통령은) 아무도 면회를 하지 않는다"며
"돈 한 푼 받지 않은 박 전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조 후보의 이날 유세에는 박 전 대통령 탄핵·구속에 반대하는 '태극기 부대'가 주로 참석했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조원진 대신 박근혜를 연호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서울구치소 앞 조원진 후보 유세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SNS/r.aspx?c=AKR20170425099800001&did=1195m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돼 있는 서울구치소를 찾아 지지자 1000여명과 함께
"거짓탄핵의 진실을 밝히고 박 전 대통령을 반드시 석방시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검찰이 박 전 대통령과 최서원(최순실)을 경제공동체로 엮어 구속기소까지 시켰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다"며
"경제공동체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권양숙 여사가 받은 1백만달러 등
총 640만달러의 뇌물과 김대중 대통령시절 3형제가 이권개입 등을 통해 받은 뇌물이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통진당 해체, 개성공단 철수, 북한인권법과 테러방지법 처리 등
북한을 압박하자 종북좌파세력이 탄핵을 기획한 것"이라며
"이제라도 언론과 방송이 공정한 보도를 한다면 박 전 대통령 탄핵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국민께서 바로 아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홍 후보와 유 후보는 지난 몇 개월간 방송과 언론에서 띄워줬지만 지지율을 합쳐
조 후보는 "제가 새누리당에 입당한 것은 박 전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http://news1.kr/articles/?2977252
구치소 향해 큰절하는 조원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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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이 사저에 오시는 날
나에게 하신 말씀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나는 더 이상 자유한국당에 기대하지 않는다"
역시 대통령을 살리고 이 나라를 살릴 대통령은 조원진이다.
그리고 새누리당이다.
힘내라 조원진 화이팅....
탄핵무효
대통령을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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