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3. 18:21ㆍC.E.O 경영 자료
필자가 5.18을 정밀 조사 처벌 하려는 절대적 사유.
문재인을 종식 시키지 않으면 종북 나라 이어지기 때문.
김대중과 김영삼은 다르다. 노무현과 문재인은 다르다.
문재인은 김대중의 사실상 후계자가 되어 있다.
북한 공산당은 철처한 통제사회이다.
한국 국민, 북한 주민 죽게 만들었서라도 집권 강행 공산주의자들.
북한, 전체인구 2511만 중 2% 굶어죽어..최악 인권 실종 나라 실존.
2000년대 5년간 200만명 아사 (2013년 기사)
결핵으로 5000명 사망 (2015년 기사)
조금만 잘못해도 수용소 등에 감금 잔혹한 방법으로 결국 죽어.
그렇게 잔인하게 죽어나간 북한 주민만 수백만명.
또한 숙청으로 죽어나간 간부들만 수천명.
이런 결과가 공산당 인데도, 북한 주민을 죽여서라도,
북한은 세습을 위해 존재한다. 이어서 존재해 간다.
한국에 70~80년대엔 공산국가 만들자는
남한 국민들이 30만명이 있었다.
2017년 현재 약 7만명 존재( 대부분 50대 후반 60대 이후 주동자)
북한 공산당 이들은, 몇 명, 몇백명, 수십만명, 수백만명 죽는 것!!!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한다. 중요 핵심.
결론
김대중과 재야 정치인들이 70~80년대에 살인적 폭력 투쟁을 했다.
그 속 가운데는 김대중과 문재인이 존재했다.
문재인, 그가 지금 대한민국 정권을 잡았다.
대선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승리했고,
인사나, 정책 역시 김대중 그대로다.
( 김대중 왈 김영삼에게...우리가 이렇게 해 놓았으니
국민들은 나를 선택할 것이다-자서전 내용 )
김대중은 연방제 통일을 주장했지만, 실패했다.
연방제 통일이란???
통합정부 대통령 북한과 번갈아가며 한다는 내용.
김대중이 먼저 대통령하고, 김정일이 다음 대통령 하라우!!!
(김정일 정상회담시 차량내 발언 미국 도청)
해결책
필자가 과거사를 정밀 조사하고 처벌하여 막아 나가겠다.
4850만 국민 한명도 이런 문제에 관심을 두고 막아서지 않는다.
이에, 필자는 혜안력 차원에서 대비 전쟁을 펼치고 있다.
진행 중 결과 정부는 이미 장악되어 있었다.
4850만 국민들의 합심 기도와 협조, 제보가 필요하다.
PS: 지금은 총칼 없는 전쟁 이지만, 실전으로 발전 가능성 크다.
외롭고 고독한 전쟁이다.
모든 부족한 사람에게, 이런 사명 기회를 허락해주신
하늘과땅에 깊이 진심으로 감사한다.
별도: 현재 7만 공산주의자들이 교육받고 세뇌당한 상태는
전향 아니면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참고 : 천적이 있기에 지구는 존재한다.
천적이 없으면 지구는 바로 파멸한다.
나라가 북한과 주고받고 대통령하게 만드는것보다,
역사를 심판하고 바로 세우는게 맞다.
해당자들도 그래서 살게 될 것이다.
아무도 안나서고 방치해 버리면,
제일먼저 죽게되는 사람들 아닌가???
2017.6.1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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