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루머들이 진실을 왜곡했고, 국민들은 외면했다.

2017. 6. 14. 04:10C.E.O 경영 자료








5.18 루머들이 진실을 왜곡했고 국민들은 외면했다.

 

5.18은 폭동이 맞다.

최규화 대통령 체제는 합법 정부였고, 국무회의도 합법

 

국가 유공자라면 국립 현충원에 안장돼야 정상 인정.

국회가 5.18민주화운동 만들어준 주범이다.

 

지만원은, 자기 생각 추론 짜깁기 선동가다.

5.18측 역시 자기들 해석을 유리한것만 갖다가 짜맞춘 선동이다.

 

최규화 대통령 인정 안하고, 전두환 실권자라며,

계엄령도 자기들 해석되로 불법으로 인정 안했다.

(5.18측 멎대로 대통령을 인정 안해??? 국민들은 인정 하는데???)

 

오히려 그전에 최규화 대통령 하야,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정부에 보내놓고 있는 상태였고,

 

이에 국가 위기로 인식한 정부가,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불법자 체포 및 군 이동이 시작했다.

 

그런데, 불법 계엄군 진압 이었으니, 민주화 운동 이었다는 것.

 

5.18 국가 유공자는 일시금 최고 31700만원이 문제다.

 

그 외, 참전용사, 등등 보다 대우는 낮다.

 

유언비어에 떠도는 공무원 70%장악은???

전체 742.452(2013년 통계)국가 유공자 숫자이며,

5.18 유공자는 4252명이다.

 

5.18 유공자 자녀 가산점은 5% 이다.

다른 유공자 자녀 가산점은 10%이다.

 

특징은, 전라도 국가 유공자가 27857명 존재한다.

 

5.18의 시작 첫날

 

518() 전남대에는 전라도 출신이 대부분인

금마주둔의 7공수여단 제33대대가 파견돼 있었고,

공수대원 20명이 전남대 정문 앞에 일렬로 서서 휴교령을

집행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9:30분경 대학생으로 보이는 250여명의 시위대가 나타나

공수대원들에 도서관에 가겠다며 시비를 걸었고,

 

안 된다 귀가하라 하자 책가방에 숨겨온 각이 진 돌멩이를 던져

여러 명의 공수대원들에 피를 흘리게 한 후,

공수대원들이 추적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금남로 번화가로

도망을 갔습니다.

 

거침없이 수십 개의 파출소에 불을 지르고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전라도 70%를 몰살시키려 왔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트렸습니다.

 

사람들은 불이나면 조건반사적으로 몰려듭니다.

 

이것이 5.18의 첫 장면이었습니다.


2017.6.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