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4. 21:05ㆍC.E.O 경영 자료
등산인이 팔뚝과 손바닥 혈액순환이 안된다면???
탁탁탁탁..짝짝짝짝짝...새벽 산중 기도를 할 수가 없네.
2가지 한해서만 조언.
결론
동 터기전에 풍경은 새로 태어나는듯한 정기가 흐른다.
이에, 컴컴한 산길을 올라 직전에 기도장소에 도착하게 되는데,
대게, 도시가 훤이 다 내려다보이고
여러 산들이 겹겹으로 멀리 보이는 바위들이 된다.
등산이 유행하다보니, 전에는 없었는데,
새벽 산행이 유행이다.
기도하는 중에 언제 나타났는지,
팔뚝 때리는소리, 손바닥치기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기도가 안된다.
해결책
등산인에 한해서, 팔뚝 저림이나 아리거나 통증은,
등산으로 인한 발 종아리나, 엄지 발가락 문제다.
(밀리면서 신경 누름 문제)
신경이란 전체 몸하고 하나로 연결된다.
종아리 근육이 늘어났다, 풀어졌다 하는 과정에서
팔뚝이나 어깨가 아프다.
(종아리 안쪽 중간 뭉침-풀어주기)
특히 하산시 등에 엄지발가락에 무리가 가면
그런 증상이 나오고,
(엄지 발가락 통째로 꺽어주기 8초 서너번)
등산화 아닌, 운동화 등산시 그런 결과 초래된다.
등산화도 앞면이 통으로 돼야 문제없다.
외에, 등산 무좀, 별도 팔 기구운동 등으로 발생.
또는 사계절 새벽 등산은 감기에 걸려 있을 수 있어,
온몸 삭신이 아플 수 있다.
각 병원의 처방을 요구하거나 시정하면 해결된다.
손뼉치기는 아무런 도움 안된다.
문제가 있으면 병원에서 해결해야.
PS: 새벽 등산가들은 정숙차원을 유지해줄 에티켓이 필수.
그리고 새벽 등산은 산 속의 이산화탄소 영향으로 몸 에 해롭다.
가끔이야 경험상 정서 등에 도움된다.
별도: 매일 반복하는 등산은 몸 에 독 된다.
아울러, 50세 이상은 매일 하면 병신될 수 도 있다.
참고: 원인모를 화재도 없고
오십견도 존재하지 않는다.
2017.6.1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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