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7. 13:38ㆍC.E.O 경영 자료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적’ 을 ‘적’ 이라 표현 못하는 국방부 장관이 어느 나라에 있겠냐???
전쟁나면 정말 이길 수 있나??? 국민들 앞에 장난하고 있어.
북한 남침 실전에서 맥없이 군대는 전멸을 이어갈 것 확실.
전 세계가 육군 출신 국방부 장관 흐름엔 이유가 있다.
지금 군대가 녹슬고 파괴되고 있다.
결론
70년을 육군출신이 국방부 장관을 한것의 의미와 뜻 이
무엇인줄 아는가???
우리나라만 예로들었을때에,
일본군 3백에 우리나라 군사 4만이 몰살당한 전쟁 기록 역사가 있다.
최신 조총으로 무장한 4만을 지휘하던 실전 전문 지휘관을,
전쟁에 무지한 소위 지금으로는 정치인들이 현장에서 참수해 버렸다.
4만의 군사들은 갑자기 전의를 상실하며 우왕좌왕 중심을 잃었으며,
이에, 정치인들의 결정이 성공 못하도록 실탄 적재 화약고를
스스로 폭파 시켜 버렸다.
물론, 작전에서도 무지였다.
70년간 공군은 육군의 지원 군대인 것이다.
공군 지휘관이 전체를 다바꾸는데 반대로 70년 이라는 세월이 필요하다.
지금 그럴만한 시간과 여건이 맞는가???
해결책
송영무와 정경두는 반 국가 사심의 정치적 군인의 길 을 선택했다.
정말 너희 둘이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사수하고,
국민들 목숨과 재산을 지킬 수 있나???
말 로만 뜬 구름 하지말고 육군 위주 지휘 체계를 유지하라.
너희는 반 국가사범 25년 공소시효 해당자 거의 확실하다.
지금 실제 뒤로는, 군대 무기와 군사 시설들이 녹슬고 파괴되고 있다.
이러고도 너희들을 정상적 군인이라 믿어주어야 한단 말인가???
PS: 군대가 중립을 잃으면 최후의 보류가 무너지는 것이다.
송영무, 정경두 너희 둘이 전쟁, 전략이 뭔지 알기나 하는가???
별도: 당연히 군대는 정상적 지휘체계 되돌리기 위해
보이지 않는 깊은 내분에 휩싸여 가게되고
당연히 정상 될 때까지 내분은 지속된다는 이야기고
당연히 그 피해는???
국가와 국민들이 위태롭다는 이야기다.
2018.9.1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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