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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일 北선박 북송.. 유엔사, 4개월째 조사
대선 당일 北선박 북송.. 유엔사, 4개월째 조사 양승식 기자 입력 2022. 07. 26. 03:06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대통령 선거(3월 9일) 당시 합동 신문도 없이 나포 하루 만에 북송된 북한 선박 사건을 발생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사 중인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문재인 정부는 대선 전날인 3월 8일 군인 6명 등 7명을 태운 북한 선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내려왔는데도 백령도 현장에서 약식 조사만 한 뒤 하루 만에 북송했다. 유엔사가 여전히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는 것은 풀어야 할 의혹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의 관련 질의에 “유엔사에서 조사팀을 구성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재조사가 아..
2022.07.26 -
(라이브 뉴스) 이준석, 이동규와 마지막 발악 최악의 꼼수 폭망! / 2022.07.25
(라이브뉴스) 이준석, 이동규와 마지막 발악 최악의 꼼수 폭망! / 2022.07.25 https://youtu.be/XMjRWzPBFZA 논평 세상이, 언론방송사가, 기자들이, 정치권이 법 가지고 더이상 장난하지 마시라. 자기가 주인인 나라를 왜 무법천지로 만드냐고요. 이준석의 범죄 사기 시작은 분명 학력위조 사문서위조로 시작되었다. 하버드대에 경제학과는 복수전공 불허이다. 이걸 국회의원 선거 3번에 사용했고, 벽보에도 사용했다. 또 당대표 경선에도 허위이력서 제출했다.(당헌 당규 당선 무효 상태) 또 네이버 다음 프로필에도 사용했고, 수없이 언론방송에서 거짖말했다. 왜 이건 모두가 관심이 없는지 그것부터 밝히고 기사써라. 각자가 내가 법 이로소이다 인가??짐이 곧 왕이다?..
2022.07.25 -
"경찰국 반대" 경찰서장들 집단행동하자…與 "법으로 금지한 항명"
"경찰국 반대" 경찰서장들 집단행동하자…與 "법으로 금지한 항명" 행안부 산하 경찰국 신설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회의 개최…주도자, 대기발령 與 "文정부 때 대통령 비난한다고 수사하고 민변 출신 공수처장 폭행 무마하던 경찰" 16 오승영 기자 입력 2022-07-24 11:45 수정 2022-07-24 12:04 ▲ 23일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발,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최규식홀에서 열리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주최자로 알려진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이 가장 먼저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 경찰서장들이 행정안전부 산하에 경찰국을 신설하는 것에 반대하며 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주도한 사람은 대기발령 조치됐다. 국민의힘은 엄정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문재인 정권의 충견..
2022.07.24 -
美70대, 핏불 7마리에 물리고 뜯겼다…견주는 살인죄 기소
美70대, 핏불 7마리에 물리고 뜯겼다…견주는 살인죄 기소 중앙일보 입력 2022.07.24 12:50 업데이트 2022.07.24 13:53 천인성 기자 미국 텍사스주에서 핏불 잡종견 7마리가 길을 가던 70대 노인을 물어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검찰은 개 주인을 2급 살인죄로 기소했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23(현지시간) A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7일 텍사스주 프레즈노에서 올해 71세인 가르시아는 이날 동네 상점에 가다 개들의 공격을 받았다. 개들이 남성을 물어뜯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관들은 그를 응급 헬기에 태워 휴스턴의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부상이 심했던 피해자는 결국 숨졌다. 노인을 공격했던 핏불 잡종견 7마리는 모두 포획됐다...
2022.07.24 -
"국민연금 부풀렸다가 낭패"…연 180만원 건보료 유탄맞은 66세男
"국민연금 부풀렸다가 낭패"…연 180만원 건보료 유탄맞은 66세男 입력2022.07.24. 오전 9:02 수정2022.07.24. 오전 11:06 기사원문 류영상 기자 국민연금公 "민원 줄여라" 대책 마련 나서 합산소득 2000만원 이상 등 건보 피부양자 요건 '깐깐' 국민연금 관련 상담을 하러 가는 고객의 모습.[사진 = 국민연금공단] # A씨(66·남)는 퇴사하고 그동안 틈틈이 각종 제도를 활용해 부풀린 국민연금(120만원)과 금융 이자소득 등으로 월 200만원정도의 소득으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 현재 아들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얹혀 있는데 오는 9월부터 제도변경이 된다는 소식을 들은 뒤론 걱정이 태산이다. 이에 최근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했더니, 정말 본인이 '피부양자 제외' 대상인 것을..
2022.07.24 -
렌터카로 '쾅'…보험사기 일당 92명 검거
렌터카로 '쾅'…보험사기 일당 92명 검거 입력2022.07.24. 오전 10:34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52542?ntype=RANKING 렌터카로 '쾅'…보험사기 일당 92명 검거 렌터카로 강남 일대를 돌며 고의로 충돌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일당 90여명이 붙잡혔습니다. 특히 이 일당은 대부분이 20대 초중반 사회 초년생들이었는데요.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심야시간 서울시내 대로를 달 n.news.naver.com [앵커] 렌터카로 강남 일대를 돌며 고의로 충돌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일당 90여명이 붙잡혔습니다. 특히 이 일당은 대부분이 20대 초중반 사회 초년생들이었는데요.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
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