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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회 등원 첫날…GH 합숙소 의혹 수사 가속 |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이재명 이재명 국회 등원 첫날…GH 합숙소 의혹 수사 가속 | 뉴스A https://youtu.be/V4kxJeyaAHQ
2022.06.07 -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사저 시위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 허가되는 판"
尹 대통령, 文 사저 시위에 "대통령집무실도 시위 허가되는 판" 김일창 기자,유새슬 기자 입력 2022. 06. 07. 10:01 출근길 질의응답 "법에 따라서 되지 않겠나" 대통령실 "文 사저 시위 尹 언급 들은 적 없다"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유새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경남 양산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주위에서 벌어지는 보수단체 등의 시위에 대해 "법에 따라서 되지 않겠나"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시위가 계속되는 데 어떻게 보고 계신가'란 질문에 "대통령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양산 사저 앞 욕설시위 등에 대한 ..
2022.06.07 -
권성동 "이준석 혁신위 발족 성급…거기서 결정해도 최고위 거쳐야"
권성동 "이준석 혁신위 발족 성급…거기서 결정해도 최고위 거쳐야" "비공개 회의서 '아직 준비 안된 것 아니냐' 의견 제시했다" "李 우크라 방문 시기·형식 여러 논란, 좀더 긴밀한 당정협의 필요"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박기범 기자 | 2022-06-06 12:47 송고 | 2022-06-06 13:16 최종수정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준석 당대표가 추진하는 당 혁신위원회에 대해 "조금 성급했다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당이든 어느..
2022.06.06 -
윤희숙 “문재인, 본인 피해엔 냉큼 고소…노조 시위에도 같은 목소리 내라”
윤희숙 “文, 본인 피해엔 냉큼 고소…노조 시위에도 같은 목소리 내라” 김가연 기자 조선일보 입력 2022.06.05 14:56 지난달 26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 문 전 대통령 비판 단체 시위로 인한 이지역 주민들의 피해 호소 현수막이 걸려 있다./뉴스1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 앞 극우·보수단체들의 욕설 집회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문 전 대통령 인권만 중요한가”라고 비판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국 어디서도 이런 인권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규제를 정비해 일관성 있는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06.05 -
이준석이 띄운 최재형 혁신위에 대한우려
이준석이 띄운 최재형 혁신위에 대한 우려 입력 2022.06.05 00:00 수정 2022.06.04 23:04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예민한 '공천제도' 건드려 향후 갈등 소지 으뜸당원 추진, 野 '강성 지지층' 답습 우려 혁신위 구성 따라 지도부 입김 작용 가능성 최재형 "혁신은 필요...비판 있다는 것 알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최재형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위원회를 띄웠다. '예측 가능한 공천 시스템'을 구축해 차기 총선에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책임당원 보다 당 정체성을 강화한 '으뜸당원'을 도입하는 방안도 구상 중..
2022.06.05 -
(라이브뉴스) 경찰, 이준석 성상납 압수수색! 김세의, 박근혜 대통령에 쌍욕?/ 2022.06.04
(라이브뉴스) 경찰, 이준석 성상납 압수수색! 김세의, 박근혜 대통령에 쌍욕?/ 2022.06.04 https://youtu.be/Xe0Rjy_9AVE #이준석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