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8. 23:16ㆍC.E.O 경영 자료
2009년 1월8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주최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신년인사회 를 개최하였다.
리더스건설은 경제인으로 초대받아서 참석하게 되었으며,후기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 경제주체는 경제인.
* 우리나라 모든 기업인은 죄인.
* 진정한 길은 쓴소리를 할수 있는것.
* 우리는 우리를 모르는것이 문제.
* 기업이 건강해야 나라가 잘된다.
* 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를 연다.
* 지나치게 과도한 규제 철폐해야.
* 소천리-소는 느리지만 천리를 간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노시청 회장 - 신년사-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모든 사람들이 어렵지만 즐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노시청회장은 전세계를 경험하며 투자도 하고 있지만,우리나라 사업이 행복하고 재미 있다고 하였으며
다이나믹 코리아를 주창했다.
우리나라는,세계경제11위이며, 올림픽개최국이며 축구 4강신화,야구전승 등 소강국임을 말하며
이는 지난 100여년 동안, 노력의 결과가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는 외인에게 나라를 빼앗겨 있었던 시절이지만 애국애족 이라는 소중한 경험있었으며
현재 우리나라는 교육이 크다란 원동력이되어 정보산업국가로 발돋음 할수 있었다고 설명 했다.
우리는 IMF때,충격흡수능력을 통하여 가치창출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 기업능력이 가속화 되었다고 본다고 한다.
또한 수출이 현재 어렵지만,더욱 강해지고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고 있으므로 신속하게 일취월장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북부 상의에서는 유일하게 연수원을 갖고 있고하여,기업간 경쟁사에서 상호협력 할수있는 실제적인 운영을, 방문등을 통해서
펼쳐 나갈 계획 이라고 한다.
노시청 북부 상의회장은,기업은 소비자에게 둘러 쌓여 있다.기업이 건강해야 나라가 잘된다 라며,상호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상의 역할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 축사 -
경기북부는 43%가 군사시설로서 가장 어려운 지역이지만,많은 상의중에 확실한 비젼을 갖고 있다.
그리고,의정부와 양주 연천등에 대한 규제완화가 많이 이루어진것은 성과이며 도움이 되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그린벨트도 아닌데 그린벨트로 묶여있고,지나치고 과도한 규제는 해제하여 나아가겠다고 한다.
특히,동두천은 거의 미군부대시설 이라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데,큰 대박 한번 날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최근 청와대에 비상경제 워룸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는것에 대해서 현실과 보고서는 다를수 있는 것이므로 이점을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알아야 한다고 하며,이것이 대통령들의 불행의 원인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인턴제에 대한 채용건은 세금으로 그냥 월급을 내주는 것일뿐,진정으로 청년 실업자 해소에는 도움이 안되는 정책이라고 한다.
경제는 경제인이 살리는 것이며,기업인에게 방문도 하고 물어 보아야한다.
원하는되로 해주면된다.잘나가는 기업들이 외국으로 나가고 있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 면적의 4/1 면적 이지만 우리나라 기업이 300 여개 진출하여 있는데,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좋지 못하고
싱가포르는 기업하기 좋기 때문이다.두바이보다는 3배가 넓습니다.
법령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기업인은 모두가 죄인이다.
기업인을 죄인시 하지말고 도와 주어야 한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어린이 노인 장애인 빈곤층과 같은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어려움으로 밥을 꿂는 일은 절대 없게 할것이라며 보육지원을 연설 하였다.
그러나, 근로능력과 자립능력이 있는 20~30대 젊은이들에게는 혜택이 없을 것이라며 스스로 극복하여야 할것이라고 한다.
또한, 도립의료원과 보건소를 통하여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는 사람도 절대 없게 하겠다고 연설 하였다.
기업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경제를 살릴 사람은 기업인 밖에 없다.
경제가 활력을 찾을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 서겠다는 것과,쓴약이 보약 이라는 것이 김지사의 생각인 것으로 사료된다.
양태흥 경기도의회의장 - 덕담
수출경제 악화로 인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김문수도지사와 같은 생각으로 많은규제 완화하는데 앞장 서겠다.
김문원 의정부시장 - 덕담
김문수도지사의 탁월한 투쟁력으로 많은 규제완화를 얻어낸것은 탁월한 정치력의 발로라고 치사 하였다.
오세창 동두천 시장 - 덕담
올해 동두천의 브랜드슬럼은 "두드림"이라고 한다.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기죽지 말고 열심히살면 성공할 것이며,뭔가 계속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이다.
또한,동두천 경찰서 예산을 40억 확보 하였으며 증표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한다.
오늘 2009년 신년인사회에는,경기지역 전 기관장 및 경제인등 200여명 정도가 참석하여 함께 하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주요 참석자 명단
김문수 경기도지사,최홍철 행정2부지사,노시청 경기북부상의회장,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의정부교육청장,경기 교육감,세무서장,소방서장,
노동부 의정부지청장,세관장,시설관리공단 양주시,여성경제인연합회,국정원지부장,기무부대,국민은행지점장,신한은행지점장,국회의원,경기2청사
최문용 도시환경국장 ,경기도청 직원,2청사 직원,북부상의 전직원(안내),사회자 고창수 사무국장 등
리더스건설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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